전북현대 19일 개막 경기...3관왕 우승 도전
오는 19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개막 경기를 치릅니다.
상대는 수원FC입니다.
김상식 감독은
오늘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DNA가 팀의 최대 강점이라며
K리그 사상 첫 6연속 우승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FA컵 우승 등 3관왕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