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20편 선정...내일 폐막
올해 영화제 16개 경쟁 부문에서
모두 20편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재클린 밀스 감독의 <고독의 지리학>이,
한국경쟁 부문 대상은
정지혜 감독의 <정순>,
한국단편 경쟁에서는
강지효 감독의 <유빈과 건>이
선정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내일(7일) 저녁
폐막작 <풀타임>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