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에 유불리 '촉각'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방식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개최도시 발표 시기도 정하는데,
이런 변화들이 전주 올림픽 유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취임한 뒤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코번트리 위원장.
그동안은 IOC 산하 미래유치위원회가
개최지를 선정해 왔다면,
앞으로는 이 과정에 IOC 위원들의
의견도 반영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1백여 명의 IOC 위원들에 대한
네트워크 강화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
IOC는 올해 말까지 선정 방식을 비롯해
개최도시 발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인데,
전북자치도의 전략 수정도
불가피해졌습니다.]
여기에 코번트리 위원장의
개최지 선호도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동안 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국 베이징 등
대도시 위주로 열려왔습니다.
하지만 코번트리는
개발도상국이나 소도시 등 어디에서나
대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 지방도시 연대 전략에는
호재가 될 듯 한데,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개최지 선정방식이 개편될 때까지는
유치 선정 절차도 일단 중단되는 만큼
그 사이 우리 전략도 보완해야 합니다.
[조영식 / 전북도 올림픽 추진단장 :
국제동향팀도 이번에 새로 만들었거든요.
밖에(해외) 하고 어떻게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인가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IOC 수장 교체와 함께
개최지 선정방식도 개편될 전망이어서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 체계 수립이
시급해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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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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