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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선정 방식 개편에 유불리 '촉각'

2025.07.02 20:30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방식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개최도시 발표 시기도 정하는데,
이런 변화들이 전주 올림픽 유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취임한 뒤
올림픽 개최도시 선정 방식을
개편하겠다고 밝힌 코번트리 위원장.

그동안은 IOC 산하 미래유치위원회가
개최지를 선정해 왔다면,

앞으로는 이 과정에 IOC 위원들의
의견도 반영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1백여 명의 IOC 위원들에 대한
네트워크 강화가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변한영 기자 :
IOC는 올해 말까지 선정 방식을 비롯해
개최도시 발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인데,
전북자치도의 전략 수정도
불가피해졌습니다.]

여기에 코번트리 위원장의
개최지 선호도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동안 올림픽은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중국 베이징 등
대도시 위주로 열려왔습니다.

하지만 코번트리는
개발도상국이나 소도시 등 어디에서나
대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 지방도시 연대 전략에는
호재가 될 듯 한데, 조금 더 추이를
지켜봐야 합니다.

개최지 선정방식이 개편될 때까지는
유치 선정 절차도 일단 중단되는 만큼
그 사이 우리 전략도 보완해야 합니다.

[조영식 / 전북도 올림픽 추진단장 :
국제동향팀도 이번에 새로 만들었거든요.
밖에(해외) 하고 어떻게 네트워크를
구성할 것인가 그런 것을 하기 위해서...]

IOC 수장 교체와 함께
개최지 선정방식도 개편될 전망이어서
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 체계 수립이
시급해 보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변한영 기자 bhy@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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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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