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국제영화제, 수상작 17편 발표
17편의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국제경쟁 부문 대상은
미국 출신 조엘 알폰소 바르가스 감독의
'갚아야 할 빚이 너무 많다'가,
한국경쟁 부문 대상은
조현서 감독의 '겨울의 빛',
한국단편 경쟁에서는
황현지 감독의 '겨우살이'가
선정됐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9일
폐막작 '기계의 나라에서'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립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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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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