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복모델' 기아 홈경기 시구.시타
한복 맵시를 뽐냈습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강소명 양과
금상 수상자인 김현지 양은
각각 개량 한복과 전통 한복을 입고
시구와 시타 행사에 나서
만원 관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전주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지난해 한복모델선발대회 입상자들은
미국 백악관과 프랑스 파리 관광지를 찾아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활동을
벌여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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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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