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동성당 보수 공사 2년 만에 마무리
전동성당 보수 공사가 2년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전주시는 건립한 지 130년이 지나면서
전동성당 손상이 심해지자
지난 2020년 6월부터 10억 원을 들여
벽돌 4천여 장을 바꾸고
창문과 문 등을 고쳤습니다.
호남 최초의 서양식 건물인 전동성당은
비잔틴 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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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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