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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풍패지관 3년 만에 다시 개방

2022.05.25 20:30
흔히 객사로 불리던 전주 풍패지관이
3년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다시
개방됐습니다.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풍패지관은 고려와 조선시대에
전주에 출장 온 관리의 숙소 등으로
쓰였습니다.

전주시는 손상된 일부 기둥과 처마를
2018년부터 보수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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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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