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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신문 (22/5/25)

2022.05.25 09:58


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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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사전투표 코앞인데 선거공약서 '깜깜'
(1면)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전북의 기초단체장 후보
46명 가운데 3명만 선관위 홈페이지에 
선거공약서를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의원도 53명 가운데 20명만 
제출하는 등 강제성이 없다 보니 
대부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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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프레잼버리 1천명으로 축소(1면)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예비 대회인
새만금 프레잼버리가 크게 축소된 규모로 
오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립니다.

국내외에서 1만 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참가 인원이 1천 명으로 줄고, 예산도 크게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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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

제동걸린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 
이견차(2면)

김윤태.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여론조사 방식을 놓고
이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천 후보 측은 오늘까지 진행되는
방송 3사의 여론조사 결과를,
김 후보 측은 서거석 후보를 뺀
별도의 여론조사를 주장하면서
힘겨루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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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삼성 360조.현대차 63조...국내투자 
쏟아낸다(1면)

최근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때
해외 투자 계획을 발표했던 대기업들이
국내에도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고
잇따라 밝혔습니다.

삼성과 현대차, 롯데, 환화 등 
4개 그룹이 4,5년 동안 투자 규모로
밝힌 금액만 480조 원인데 SK와 LG도 
곧 계획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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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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