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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고 사망자 등 공영장례 확대 전망

2023.05.31 20:30
무연고 또는 저소득층 사망자의 장례를
지자체가 대신 치러주는 공영장례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전라북도가 공영장례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영장례 제도를 도입한 시.군은
군산과 정읍 등 4곳입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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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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