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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 운전하다 보행자 2명 친 택시기사 조사

2022.10.05 20:30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정읍시 교암동의 한 도로에서
숙취 운전을 하다 보행자 2명을 친
택시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보행자들은 경상을 입었으며
사고 당시 택시 기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마신 술이 깨지 않은 채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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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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