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79명 확진...요양병원 접촉 면회 허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79명입니다.
주말 효과로 분석되는데
하루 확진자가 438명인 지난 1월 29일 이후
가장 적습니다.
지역별로 전주 146명, 익산 103명입니다.
진안과 장수, 임실과 순창, 고창은
한 자릿수,
나머지 지역은 두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늘부터는 해외 입국자는
신속항원검사 음성 확인서만으로 입국이
가능하고, 요양병원과 시설의 접촉 면회도
무기한 허용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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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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