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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인쇄소서 불...60대 주인 숨져(화면)

2021.10.23 20:30
오늘 낮 2시 5분쯤 익산시 남중동의
한 인쇄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안에 있던 66살 주인이
연기를 마셔 숨졌고,
내부 65제곱미터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85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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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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