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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부지 공정 88%...예비대회 준비 '순항'

2021.10.22 20:30
내년 8월 세계 잼버리 예비대회를 앞두고
부지 조성공사의 공정이 88%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민주당 이원택 의원에게 낸 자료에 따르면
현재 8.84제곱 킬로미터의 부지매립 공사는
모두 마쳐, 교량과 포장 그리고 기반시설과
야영시설 설치 등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내년 예비대회와 내후년 본행사를 통해
전라북도 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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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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