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새 23명 확진...노래방·유학생 감염 이어져
어제 16명, 오늘은 오전까지 7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군산과 완주가 각각 8명,
익산 4명, 전주가 3명입니다.
익산에서는
여수 여행을 다녀온 일가족 4명이 감염됐고
완주의 한 대학에서는
이틀 새 외국인 유학생 8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군산 동전 노래방과 관련해 6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33명으로
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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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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