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관광 우선 협상 '웨스턴리버'..."1조 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웨스턴리버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케이에이치이엔티와 한화건설 등
10개 회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1조 원을 투자해 5킬로미터 길이의
관광수로와 54홀 규모의 골프장 등을 지어
한 해 5백만 명이 찾는 관광 정주도시를
만들 계획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계획대로 투자되면
100메가와트 규모의
새만금수상태양광 발전사업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합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