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경기...제조업 비슷, 비제조업 하락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업황 지수는 79로
지난달과 같았지만
비제조업 업황 지수는 71로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수가 전 달과 비교해 같거나 낮아진 건
석 달 만입니다.
기업들은
내수 부진과 인력난, 인건비 상승 등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변한영 기자
(bhy@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