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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발전협의회, 군산항 상시 준설 체제 촉구

2023.01.18 20:30
사단법인 군산항발전협의회가
군산항의 안정적인 수심 확보를 위해
준설 전담 기관 설립 등의
상시 준설 체제를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군산항에는
한 해 300만 세제곱미터의 토사가 쌓이지만정부 준설 예산은 3분의 1에 그치면서
선박이 원활하게 입출항하기에는
수심이 매우 얕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물동량 감소 등으로
군산항이 갈수록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준설공사 설립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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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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