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발전협의회, 군산항 상시 준설 체제 촉구
사단법인 군산항발전협의회가
군산항의 안정적인 수심 확보를 위해
준설 전담 기관 설립 등의
상시 준설 체제를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군산항에는
한 해 300만 세제곱미터의 토사가 쌓이지만정부 준설 예산은 3분의 1에 그치면서
선박이 원활하게 입출항하기에는
수심이 매우 얕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물동량 감소 등으로
군산항이 갈수록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준설공사 설립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군산항의 안정적인 수심 확보를 위해
준설 전담 기관 설립 등의
상시 준설 체제를 구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군산항에는
한 해 300만 세제곱미터의 토사가 쌓이지만정부 준설 예산은 3분의 1에 그치면서
선박이 원활하게 입출항하기에는
수심이 매우 얕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물동량 감소 등으로
군산항이 갈수록 경쟁력을 잃고 있다며
준설공사 설립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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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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