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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 전해질 원료 생산 공장 건립 협약

2022.09.15 20:30

향토기업인 정석케미칼이 완주에
이차전지에 들어가는 전해질의
원료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정석케미칼은 전라북도, 완주군과
협약을 맺고, 오는 2025년까지
완주 테크노밸리 2산업단지에
모두 525억 원을 들여 공장을 세워
전해질 원료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 도료시장 분야 점유율 1위인
정석케미칼은 최근 첨단소재인
고체 전해질 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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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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