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비축미 45만 톤 매입...지난해보다 10만 톤 늘려
올해 공공 비축미 매입량을
지난해보다 10만 톤 많은 45만 톤으로
늘렸습니다.
전체 매입량이 28%가량 늘면서
전북의 매입량도 3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또한,
올해산 쌀의 시장 격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매입 시기를 지난달 31일부터로
예년보다 보름가량 앞당겼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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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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