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건설 확정
확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제2준설토 투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국가 재정사업 평가를
통과하면서 내년부터 국비 5천억 원을
투입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투기장은 군산항 7부두 옆
남방파제 부근에 축구장 3백개 규모인
215만 제곱미터로 건설됩니다.
전라북도는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6천여 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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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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