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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천마, 전국 생산량의 67% 차지

2022.05.14 20:30
무주에서 생산된 천마가
전국 생산량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기준
도내 천마 재배 면적은 36ha로,
190여 농가가 전국 생산량의 67%인
132톤을 생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250억 원을 지원하는 등
천마를 특화작목으로 육성해 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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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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