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부력체 생산업체 투자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에 45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부력체는 수상태양광 패널을
물 위에 띄우는 설비로
내년에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1백5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됩니다.
이번 협약으로
부안 신재생에너지 단지에
투자 의사를 밝힌 업체는 모두 4곳으로 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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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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