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융센터 추진계획 수정 보완해야"
수정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대중 의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보의 투자를 제한해야 한다고 밝혀,
사업비 중 5백억이 부족하고,
서울과 부산의 국제금융센터와 비교할 때
계획된 건물의 규모가 지나치게 작아서
훗날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대선 국면을 활용해
각 당과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서울과 부산의 국제금융센터와 비교할 때
계획된 건물의 규모가 지나치게 작아서
훗날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대선 국면을 활용해
각 당과 대선 후보를 대상으로
금융중심지 지정을 이끌어내고,
위상에 걸맞은 규모로
금융센터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금융센터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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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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