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초기 사고 절반, 추석 전후에 집중
예초기 사고의 절반가량이
추석 전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예초기 사고 46건 가운데 23건이
8월과 9월에 집중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사용 전 장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추석 전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예초기 사고 46건 가운데 23건이
8월과 9월에 집중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사용 전 장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퍼가기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