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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사고 절반, 추석 전후에 집중

2025.09.09 20:30
예초기 사고의 절반가량이
추석 전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예초기 사고 46건 가운데 23건이
8월과 9월에 집중됐습니다.

소방본부는 예초기를 사용할 때
반드시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사용 전 장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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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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