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과 5범 관장 임명...인사 시스템 개혁해야"
전북 서울장학숙 관장에 임명해
논란을 빚은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이를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오늘(16일) 논평을 통해
서울 장학숙 인사 파문은 전북자치도의
부실한 인사 시스템을 보여 준
상징적 사례라며
인사를 정치적 안전 장치로 활용하려는
구태를 버려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북자치도의 잇따른 인사 실패는
도정 전체의 신뢰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인사 시스템을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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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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