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술 취해 소란 피운 낚시객 적발(화면)
낚시 어선에 술을 몰래 들여가 마신
50대 낚시객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어제(14일) 오후 5시쯤,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의
9.7톤급 낚시 어선에서
술에 취한 채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50대 낚시객에 대해
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군산시는 추락 위험 방지 등을 위해
낚시어선 승객의 주류 반입과
선내 음주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50대 낚시객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군산해경은 어제(14일) 오후 5시쯤,
군산시 비응항 인근 해상의
9.7톤급 낚시 어선에서
술에 취한 채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운 50대 낚시객에 대해
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군산시는 추락 위험 방지 등을 위해
낚시어선 승객의 주류 반입과
선내 음주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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