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계곡서 고립된 남성 2명 구조(화면)
급류에 휩쓸려 고립된 물놀이객 두 명이
구조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어제(14일)
오후 1시 20분쯤 진안군 주천면
구름다리 인근 계곡에서
물에 빠진 뒤 떠내려와 바위 위에
고립돼 있던 50대와 60대 남성 두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찰과상 등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구조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어제(14일)
오후 1시 20분쯤 진안군 주천면
구름다리 인근 계곡에서
물에 빠진 뒤 떠내려와 바위 위에
고립돼 있던 50대와 60대 남성 두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찰과상 등을 입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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