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 재활용 공장서 불...1억 3천여만 원 피해(화면)
어젯밤(27일) 10시 30분쯤
군산시 비응도동의 금속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500제곱미터와
금속 분말 22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금속 분말이 물에 닿으면서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군산시 비응도동의 금속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500제곱미터와
금속 분말 220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3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금속 분말이 물에 닿으면서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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