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단체, 완주군수 등 13명 고소...반대단체 반발
찬반 단체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애향본부완주군지회는 한 통합 찬성단체가 유희태 완주군수와 완주의 지방의원 13명을
공무원의 중립의무 위반 혐의로 고소한 건
통합 반대세력을 악마화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같은 일에 대해
김관영 도지사가 묵과해서는 안된다며
입장 표명을 촉구했습니다.
완주-전주 상생통합협회는
유희태 군수 등 13명이 통합 반대활동을 해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지난 23일 완주경찰서에 고소장을
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