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반대"
다음달 시행되는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이
하청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속노조 전북지부는
원청과 다수의 하청노조가 교섭하는 경우,
창구 단일화를 우선적으로 적용하겠다는
정부 원칙이 오히려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원청 교섭 접근성을 침해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일화 절차를 거쳐야하고
노동위원회의 교섭 분리 판정을 받아야
하는데, 절차가 늘어나며 노조 간 갈등이
발생하거나, 교섭 진행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 우려가 크다고 노조는
설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하청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금속노조 전북지부는
원청과 다수의 하청노조가 교섭하는 경우,
창구 단일화를 우선적으로 적용하겠다는
정부 원칙이 오히려 하청업체 노동자들의
원청 교섭 접근성을 침해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단일화 절차를 거쳐야하고
노동위원회의 교섭 분리 판정을 받아야
하는데, 절차가 늘어나며 노조 간 갈등이
발생하거나, 교섭 진행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질 우려가 크다고 노조는
설명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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