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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의존 40%...해소 노력 필요"

2025.09.25 20:30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스마트폰 프리 운동'이
전북에서도 제안됐습니다.

전북미래교육연구소 천호성 소장은
청소년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
40%에 이른다며
스마트폰 없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폰 프리' 전북본부 출범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스마트폰 프리 운동'은
스마트폰 과의존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적 연대 운동으로
지난 6월 경기도에서 시작돼
강원도 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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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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