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복숭아 직거래 장터, 17일 종합경기장에서
전주 복숭아 직거래 장터가
오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직거래 장터는 차량을 이용해
복숭아를 구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또, 복숭아 품평회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오는 17일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열립니다.
직거래 장터는 차량을 이용해
복숭아를 구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20%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또, 복숭아 품평회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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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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