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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악성 미분양' 1천21채...군산 최다

2025.08.03 20:30
공사가 끝난 뒤에도 분양되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아파트가 전북에서는
군산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6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 통계를 보면
전북의 악성 미분양 아파트 1천21채 가운데 군산이 242채로 가장 많았고, 익산 225채, 전주 192채, 완주 149채로 집계됐습니다.

전북의 전체 미분양 아파트는 2천976채로
익산 1천43채, 군산 866채, 김제 434채,
전주 197채입니다.

하원호 기자 hawh@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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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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