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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공무원 사칭 주의... 기관 확인 필수

2025.04.16 20:30
교정기관과 교정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건이 잇따라 소상공인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주교도소는 최근
교도소 직원이라며 상인들에게 접근해
자신이 소개한 업체에서 방탄복 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반드시 확인해 피해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호남권에서만
이같은 유형의 사건 신고가 10건에
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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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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