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3층 매달린 여성, 소방관이 구조
소방관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 13승
난간에 매달려 있던 한 여성을
소방관이 밧줄을 타고 내려와
감싸 안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을 구조한 전주덕진소방서 소속
신강민 소방사는 제1공수특전여단에서
7년간 복무한 뒤 지난해 1월
임용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우울감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있을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전문가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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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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