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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10명 중 8명 '도시'에 살아

2024.09.18 20:30
전북자치도민 10명 가운데 8명은
도시에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내놓은
2023년 도시계획현황을 보면
도민 175만여 명 가운데 82%인 143만여 명 도시 지역으로 분류된 곳에 살고 있습니다.

전북 토지 가운데 도시로 분류된 면적은
10%에 그쳐, 도시와 비도시 거주 인구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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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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