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로·아리수 등 국산 품종 사과 재배율 높아져
30여 년 만에 두 배가량 높아졌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부사와 아오리 등
일본 품종에 밀려 1990년대 초만 해도
10%대에 그친 국산 품종 사과의 재배율이
22%로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기준 국산 품종 사과의 재배면적은
7천570헥타르로, 홍로가 5천470헥타르로
가장 많고 아리수가 907헥타르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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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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