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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갈수록 커지는 의료격차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의료 격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의정 갈등마저 장기화하는 가운데 비수도권, 특히 농촌의 상황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장수군의 보건지소는 산서와 번암, 계남, 계북, 천천 등 모두 다섯 곳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지소마다 공중보건의를 배치할 수 없다 보니 3명의 의사가 다섯 곳을 돌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cg) 그나마 최근엔 의정갈등으로 인해 한 명이 충남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파견을 갔고, 한 명은 병가, 나머지 한 명은 연가를 가서 오늘 하루 장수의 보건지소에 근무한 양방의사는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 [A보건지소 관계자(음성변조): 오늘은 선생님이 연가를 내셨어요. [B보건지소 관계자(음성변조): 오늘은 안 계시고. 다음 주까지도 계속 병가라...] 사정이 이렇다 보니 오늘 같은 날 이 지역 주민들은 읍내로 나가 보건소나 의원을 찾거나 인근 남원, 임실로 병원을 가야합니다. [김종수 / 장수군 산서면: (진료를) 언제부터 하는지를 모르니까 그래서 전화하고 진료를 하신다면 오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외부 병원으로 가고 (하라고)...] (cg) 현재 전북에 있는 보건소나 보건지소 등 162개 공공 의료기관은 최소한 192명이 필요하지만, 실제로 배치된 인력은 70여 명이 적은 121명뿐. 전국에서 경북, 전남, 경남 다음으로 부족한 인원이 많습니다. // [강훈 기자: 또 전문의 숫자에서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 파악됐습니다.] (트랜스) 최근 5년간 수도권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의사는 4만 5천여 명에서 8천 6백여 명이 늘어 18%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전북은 2천 9백여 명에서 90여 명이 늘어 6분의 1인 고작 3%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비수도권에서 경북, 전남 다음으로 낮습니다. // 의료 인력의 수도권 쏠림과 지역의료 붕괴 현실이 갈수록 심해짐에 따라 대책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나백주 /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인건비 지원을 좀 해서 지자체장이 좀 책임지고 그런 의사들을 좀 초빙을 하는 그런 방법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이렇게 좀 생각을 하고요.] 지난 2월부터 불거진 의정 갈등의 출구는 보이지 않고, 지역의 의료 현실은 더욱 참담해지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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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초등학교 70%... 4년 뒤 전교생 60명 미만내년에 도내에서는 8곳의 학교가 문을 닫습니다. 갈수록 학생 수가 줄면서 폐교를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뒤에는 도내 초등학교의 70%가 60명 미만의 '작은 학교' 가 될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이 초등학교의 전교생은 6명에 불과합니다. 올해는 신입생이 없어 입학식도 열지 못했고 앞으로 언제 신입생이 들어올지 기약하기도 어렵습니다. 결국, 인접한 2개 학교와 통합하기로 하고 내년에 폐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교 90년 만입니다. [학교 관계자: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을 먼저 생각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자기 자녀들이 아이들 많은 데서 부대끼면서 좀 자랐으면 좋겠다...] 도내에서는 내년 2월에 군산, 김제, 임실에서 8곳의 초중학교가 문을 닫습니다. (CG) 올해 전북의 초등학생은 모두 8만 2천여 명. 해마다 5천에서 6천 명씩 줄어 5년 뒤에는 5만 3천 명 선으로 주저앉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학생이 감소하면서 전교생이 60명 미만인 '작은 학교' 는 올해 210곳에서 4년 뒤에는 전체의 70%, 10년 뒤에는 75%인 316곳에 이를 거라는 추계치까지 나왔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농촌유학과 어울림학교 같은 정책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지만 학생 감소 추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관계자(음성변조):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학교도 (남는) 공간이랄지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고 지자체도 교육 사업에 여러 가지 제안들을 낼 수도 있고...] 저출산 시대에서 학생 수 감소를 교육의 질을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지만 지역 간 교육 격차가 심화되고 농촌의 정주여건 악화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은 보이지 않습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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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익산 LH임대 거주자 1명, 1억대 수입차 소유"익산의 LH 임대아파트 거주자 1명이 1억 1천만 원대의 수입차를 소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김희정 의원이 LH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LH는 3천708만 원이 넘는 차량 소유자의 입주 계약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규정은 올해 1월 5일 이후 적용되기 시작했고, 익산의 입주자는 지난해 1월 2년 입주 계약을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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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정읍 음식점 화재...2천만 원 피해(화면)오늘 아침 7시쯤 정읍시 연지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방 25제곱미터와 내부에 있는 냉장고, 가스레인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음식점 뒷편 주방에서 검은 연기가 관찰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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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고창서 차량 3대 추돌...60대 남성 숨져(화면)어젯밤 10시 20분쯤 고창군 고창읍의 한 도로에서 화물차와 SUV 차량 등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숨지고, SUV에 탑승했던 40대 여성과 3살난 어린이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뒤에서 SUV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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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낮 23~25도...짙은 안개 주의오늘은 가을비가 내리며 한낮 기온이 14에서 19도를 보여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예상되는 아침 기온은 7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 수준을 되찾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어 운전에 주의해야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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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산지 쌀값 하락세 여전...추가 정부 대책 주목지난달 정부의 이른 수급 대책 발표에도 산지 쌀값이 계속 떨어지면서 정부의 추가 대책 여부가 주목됩니다. 정부가 지난달 10일 햅쌀 10만 5천 톤을 시장에서 격리하는 대책을 내놓은 이후에도 15일과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오르지 않고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25일 기준 산지 쌀값은 한 해 전보다 13%가량 낮은 가운데 농민단체 등은 추가적인 쌀 시장 격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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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아침 9~12도... 아침부터 5~10mm 비오늘 아침 도내 대부분 지역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가운데 낮 기온은 18도에서 20도를 보였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아침 기온이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7에서 19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아침부터는 5에서 1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서해 앞바다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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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환경단체, 고형연료 사용 시설 건립 반대전북환경운동연합과 시민행동 21 등은 오늘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 팔복동의 고형연료 사용 시설 건립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단체들은 시민들의 건강권을 위해 전주시가 고형연료 사용 시설의 위해성과 운영 계획의 적정성 등을 따져 고형연료제품의 사용 허가 신청을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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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소비자물가 14개월 만에 1%대...신선식품 초강세지난달 전북의 소비 자물가지수는 114.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석유류 물가가 떨어지면서, 지난해 7월 이후 14개월 만에 1%대로 진입했지만 신선식품 물가는 지난달보다 5.5%, 지난해 9월보다는 4.9%나 증가했습니다. 특히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은 65.3%, 무는 63.8%가 올라 신선식품이 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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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100만 원에 군사기밀 넘겨"... 사채업자 기소군 간부들에게 암구호 등의 군사기밀을 담보로 넘겨받고 대출을 해준 사채업자들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인터넷 도박 등으로 급전이 필요했던 군인들에게 대출을 제안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군 간부들은 돈 100만 원을 빌리기 위해 군사기밀을 넘겼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대부업체 사무실에 경찰관들이 들이닥칩니다. 사무실 곳곳에서 범행에 사용된 대포폰과 각종 서류가 발견됩니다. [sync: 경찰관 사용하는 휴대폰, 대포폰도 다 꺼내놔. 다 알고 왔으니까.] 법정 이율의 1,500배에 이르는 최대 3만 퍼센트의 금리를 적용해온 불법 대부업체입니다. [최유선 기자: 이들은 현역 군인 3명에게도 돈을 빌려줬습니다. 담보로는 군사기밀인 암구호를 받았습니다.] (CG) 암구호는 군에서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기 위해 정해놓은 문답 신호입니다. (CG) (CG) 충청 지역 모 군부대의 육군 대위와 부사관 등 3명은 지난해부터 100에서 200만 원가량의 대출을 받기 위해 암구호 판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사채업자에게 담보로 넘겼습니다. 또, 산악 기동훈련 계획서와 부대 조직 배치도도 담보로 제공했습니다. (CG) 사채업자들은 군 간부들이 인터넷 도박과 코인 투자 실패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노렸습니다. [경찰 관계자(음성변조): 채권 추심용으로 담보를 수집했고. 해당 군인한테 돈 갚아라, 안 갚으면 부대에 전화하겠다 이렇게 수회 협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채업자들은 이런 방식으로 10명의 군 간부들에게 군사기밀을 담보로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사채업자 세 명을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에게 군사기밀을 유출한 육군 대위는 군사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2명도 국군방첩사령부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JTV NEWS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최유선 기자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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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내일 흐리고 낮기온 18~21도내일은 흐리고 기온도 오늘보다 3,4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를 보이겠습니다. 모레는 기온이 더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은 8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에 머물겠습니다. 비도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입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는 목요일부터 기온이 점차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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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임실군, 벼멸구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극심한 벼멸구 피해를 겪고 있는 임실군이 피해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임실군은 피해 정도에 따라 40kg 한 가마당 2천 원에서 5천 원의 재난지원금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은 또, 벼멸구 피해 현장을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률 상향을 요청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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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북 식품 기업, LA 농수산엑스포 수출 성과도내 농수산 식품 기업들이 지난달 26일부터 미국 LA에서 열린 농수산엑스포에서 70만 달러의 제품 판매와 5만 달러 규모의 샘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내 기업들은 LA 농수산엑스포에서 장류, 떡볶이, 김 등 30여 개 품목을 선보였습니다. 전북자치도는 K 푸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 시장을 겨냥해서 지역 농수산 식품의 시장 개척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변한영 기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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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중도 퇴직' 초등교사 해마다 증가전북에서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는 초등학교 교사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중도 퇴직한 전북의 초등교사는 지난 2021년 56명, 2022년 58명, 지난해는 6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백승아 의원은 공교육의 경쟁력을 좌우할 15년 차 이상의 고경력 교사 이탈이 많다면서, 교권 회복과 교육 여건 마련에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이정민 기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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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전주·익산서 교통사고 잇따라오늘 오전 7시50분쯤, 익산시 함라면의 한 교차로에서 견인차와 탱크로리 차량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견인차 운전자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탱크로리 운전자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는 전주시 상림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른 두 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진형 기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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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용담호 녹조에 쓰레기까지... 수질 악화 우려지난달 용담호의 조류 경보가 해제됐지만 아직도 녹조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난달 21일 내린 비로 대량의 쓰레기까지 유입되면서 용담호가 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용담호가 온통 푸른색의 녹조로 뒤덮여있습니다. 호수 위에는 페트병과 스티로폼 등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등이 떠다닙니다. [ 김학준 / 기자 : 어느덧 10월에 접어들었지만, 용담호는 여전히 쓰레기와 녹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주민들은 상황이 심각한데도 한국수자원공사가 쓰레기 처리에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 주민 (음성 변조) : 방치하고 있는 거죠. 바로 수거를 해야 오염물질이 안 생기잖아요. 근데 비 온 지 일주일, 10일이 다 돼가도 지금 안 하고 있는데 ]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배가 들어갈 수 없어서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려면 앞으로 한 달 넘게 기다려야 된다고 설명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음성 변조) : 그쪽은 수위가 좀 낮아서 배가 들어가기가 어려워요. 저희가 수거할 때 배로 들어가서 그물로 끌고 나오거든요. ] 용담호는 전북과 충남 일부 지역을 포함해 130만 명의 식수원으로 사용됩니다. 주민들은 악취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지만 무엇보다 식수가 오염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 주민 (음성 변조) : 저 물에서 썩으면 이제 물도 오염되고 육안으로 봤을 때 보기도 싫고 그렇잖아. ] 지난달 12일 용담호에 내려졌던 조류 경보는 43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전북지방환경청은 녹조 상황을 계속 살피고 있다며, 현재 수질에 문제는 없다고 밝혔지만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 발 빠른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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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65세 이상 인구...'24년 24% --> '52년 47%약 30년 뒤 전북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울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통계청은 28년 뒤인 2052년에 전북의 고령 인구 비율이 47%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전북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24%로 전국에서 4번째로 높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권대성 기자
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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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김제 단독주택 창고 불... 1천6백만 원 피해오늘 새벽 2시 30분쯤 김제시 죽산면에 있는 한 단독주택의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소방서 추산 1,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김학준 기자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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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8뉴스] 최근 10년간 청년인구 유출 비율 전북 최고지난 10년간 인구 대비 청년이 가장 많이 떠난 지역은 전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지역산업과 고용 가을호에 실린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 동안 전북을 떠난 20세부터 39세의 청년은 8만 5천여 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4년 기준 전북 인구의 4.6% 규모이고, 당시 청년 인구 대비 18.8% 수준으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비율입니다. 유출 숫자로 보면 경남이 11만 2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만여 명을 기록한 경북이 두번째, 전북이 세번째였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8뉴스
강훈 기자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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