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도내에서도 원전 오염수 저지 여론 확산
한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국민의 안전과 해양 주권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북 기독교 교회협의회와
전북인권협의회 등 도내 12개 단체는,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를 주장하며
군산 시내에서 동백대교까지 4km에 걸쳐
도보순례를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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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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