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 11주기, 모레 추모 문화제 열려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 등
도내 82개 시민단체들은
모레 오후 3시 30분부터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참사 당일인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새 정부에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추모 행사가 열립니다.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 등
도내 82개 시민단체들은
모레 오후 3시 30분부터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참사 당일인 16일에는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새 정부에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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