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근무 마치고 돌아온 50대 소방관 숨져
익산소방서 소속 50대 소방관이
숨졌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지난 3일
익산소방서 여산지역대 소속 50대 소방관이
소방서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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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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