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하반기 신규 아파트 4,800호...2년 뒤 75% ↓
2년 뒤에는 급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 전망치를 보면
전북지역의 올해 하반기 물량은
4천800여 가구로
2027년 상반기에는 1천200여 가구,
75%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되는 고금리 여파에다
공사비와 인건비가 상승하고 있어
건설사의 신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onlee@jtv.co.kr(JTV 전주방송)
퍼가기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