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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의장협의회, 신동진벼 퇴출 철회 촉구

2023.03.23 20:30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신동진벼의 공공 비축미 매입 제한 방침을
철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시군의장협의회는
신동진벼는 소비자가 뽑은
12대 브랜드 쌀에 가장 많이 선정된 쌀로
정부의 일방적 결정으로
도내 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신동진벼 수매와 보급을 지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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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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