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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은행에 대출금리 토론회 제안

2022.11.15 20:30
전북은행의 대출금리 인하를 촉구해온
진보당이 전북은행에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가계대출 금리와 수신 금리의 차이가
다른 시중은행보다 높다며
학계와 금융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회를 열자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은행은
중저 신용자와 다중채무자의 비중이 높고
영업의 80%는 타시도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제외한 평균 금리는 다른 은행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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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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