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에게 밥 산 혐의 부안군수 후보 지지자 조사
식당에서 20여 명의 밥값을 낸 혐의로
부안군수 모 후보의 지지자인
5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모 후보를 언급했다면서
대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 등을 압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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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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