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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교수 폭행,' 서거석.천호성 고소.고발

2022.05.18 20:30
동료 교수 폭행 주장을 놓고
서거석, 천호성 전북교육감 두 후보가
고소, 고발을 주고받았습니다.

서거석 후보는
천 후보가 방송토론 등에서 서 후보가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공표했다며
천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전주지검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성 후보도, 서 후보가
2013년 11월 동료 교수를 폭행했던 사실이
명백한데도 방송토론회에서 이를
부인했다며,
서 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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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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