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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열 군산 미래통합당 후보 '중국 유곽' 표현 논란

2020.04.09 20:45
군산 이근열 미래통합당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중국 유곽' 조성을 넣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근열 후보는 군산 차이나타운 조성 관련
선거 공보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착오로 '중국 유곽'이란
부적절한 표현이 들어갔다고 해명습니다.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는 성매매업소가
모여 있는 곳을 지칭하는 유곽을
선거 공보물에 넣은 것은 여성과 인권에
대한 감수성 부재를 보여준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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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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