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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비용 최다 이용호, 최소 이상직 당선인

2020.05.25 20:43
4.15 총선 당시 이용호 당선인이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지출하고 이상직 당선인은 가장 적게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남원의 경우,
이용호 당선인이 2억 5천 5백여만 원으로 도내 후보자 가운데 가장 많이 지출했으며, 경쟁자였던 이강래 후보도 2억 5천 4백여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또 10명의 당선인 가운데는
전주을의 이상직 당선인이 1억 2천 6백여만 원으로 가장 적게 썼고, 익산갑의 김수흥
당선인이 1억 3천 4백여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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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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