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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박희승, 남임순 지역위원장 놓고 재대결

2020.06.16 21:13
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선거구의
전현직 위원장인 박희승, 이강래 두 사람이
지역위원장 자리를 놓고 재대결을 벌입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최근 중앙당이 공모한 남임순 지역위원장에
박희승 전 위원장과 이강래 현 위원장이
모두 지원함에 따라, 조직강화특위가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15 총선에서는
이강래 현 위원장이 민주당 공천 경쟁에서
박희승 전 위원장을 꺾고 본선에 나갔지만
무소속 이용호 의원에게 3% 포인트 차이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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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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