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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관위, 총선 등 선거비용 보전액 32억 원

2020.06.12 20:40
전북선관위가 4.15총선과 재보궐선거의
선거비용 보전액으로, 32억 천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는 44명의 후보자 가운데
19명에게 모두 29억 9천만 원이 지급됐고
진안군수 재선거는 두 명의 후보자에게
1억 6천만 원이 보전됐습니다.

또 전주.군산 시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다섯 명에게 1억 5천만 원이 지급됐습니다.

선관위는 선거공영제와 공직선거법에 따라
10% 이상 득표한 후보는 선거비용 절반을, 15% 이상 얻은 출마자에게는 전액을
보전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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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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